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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 살 때 빠지는 비용 7가지

차값만 보고 계약했다가 추가 비용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등록세부터 첫해 보험료, 블랙박스, 하이패스까지 실제 발생하는 숨겨진 비용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03-22

🧮 첫차 총예산 직접 계산하기

처음 차를 살 때 많은 사람이 차값과 할부 이자만 계산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계약 직후부터 여러 비용이 발생합니다. 미리 파악하면 예산을 정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1. 취득세 — 차값의 7%

자동차 구매 시 취득세 7%가 부과됩니다(비영업용 기준). 2,500만원짜리 차라면 175만원입니다. 생각보다 큰 금액입니다.

전기차는 현재 취득세 한시 감면 혜택이 있습니다. 구매 시점에 정책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2. 등록비 — 공채 할인 손실 + 부대비용

등록 시 국민주택채권 매입 후 즉시 매도에 따른 실질 비용(차값의 약 0.8%), 번호판 발급 수수료, 인지세 등이 발생합니다. 2,500만원 차 기준 합산 25~35만원 수준입니다. 지역과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3. 첫해 자동차 보험 — 70만~140만원

신규 면허 기준 첫해 보험료는 70~140만원 범위가 일반적입니다. 면허 취득 연도, 운전 경력, 선택 특약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인터넷 다이렉트 보험은 대면 보험 대비 10~30%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상품을 비교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4. 블랙박스 — 15만~50만원

사고 발생 시 블랙박스 영상이 없으면 과실 분쟁에서 불리합니다. 전후방 2채널 기준 15~30만원, 전후방+실내 3채널은 30~50만원 수준입니다. 출고 시 딜러에서 설치하면 일반적으로 더 비쌉니다.

5. 하이패스 단말기 — 5만~15만원

없어도 되지만 없으면 불편합니다. 일반 후불형 5만원대부터, 충전 필요 없는 후불카드 연동형까지 다양합니다.

6. 첫 점검·소모품 교환 — 5만~15만원

신차도 출고 후 1,000km 또는 1개월 시점에 엔진오일 점검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고차는 구입 직후 에어컨 필터, 에어필터, 와이퍼 등 기본 소모품 상태를 확인하고 교환하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7. 주차 환경 구축 —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

아파트 지정 주차가 없다면 월 8~20만원의 주차 비용이 추가됩니다. 또한 EV를 구매했다면 집 충전 인프라 구축 비용(완속 충전기 설치, 전기 공사비)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딜러 옵션은 꼭 계약 시 넣어야 하나요?

대부분의 옵션은 출고 후 외부 업체에서 더 저렴하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딜러 추천 옵션을 무조건 따르기보다, 블랙박스나 썬팅, 매트 같은 항목은 직접 비교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중고차는 취득세가 다른가요?

중고차도 취득세가 부과됩니다. 다만 실거래가가 아닌 중고차 기준가액(지방세법 기준)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시세보다 낮게 취득했더라도 기준가액 이하로는 과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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